당근마켓에서 빈티지백/명품구제 싸게 사는 사람은 나야~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잉어입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헌옷을 자주 애용해 왔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번개장터나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아름다운 가게 등에서 많은 빈티지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운이 좋으면 보물찾기처럼 브랜드 제품을 몇 천위안부터 구입할 수 있고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디자인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하는 맛이 있었고 완전히 헌옷의 맛에 빠져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17살에 산 청자켓은 요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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