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거나 날씨까지 쉬고 폭염이 오거나 춥거나 하므로 최근 컨디션이 나쁘군요.실내에서는 에어컨을 틀어 밖에 나가면 습하고 더워지고..감기 걸리기 딱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나는 이번에 다시 잘 걸리고 말았습니다요.주말 내내 집에 박혀서 체력을 충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집에 박혀서 기록하면 매우 즐거운 여행의 이야기!몽골 여행의 소감을 가지고 왔습니다.얼마 전 몽골에 가서 기대 이상으로 아주 좋은 기억이지만 주위를 찾아보면 몽골 여행 경험자가 적기 때문에 대화할 때마다 속상했다!더 많은 분들에게 몽골의 매력을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내가 다녀온 몽골이고 루나 동행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몽골 여행 리뷰

전부터 너무 가보고 싶었던 미지의 나라 몽골! 아시아에 위치하고 있어서 항공권도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고 특히 은하수가 정말 예쁘다고 해서 별을 보러 꼭 가보고 싶었어요. 보통 넓은 초원 풍경을 보면서 몽골 같다는 표현도 많이 하잖아요. 것도 궁금했고 유목민의 전통 가옥인 몽골겔도 꼭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한마디로 제가 호기심을 잔뜩 가진 여행지 베스트이기도 했어요!
전부터 너무 가보고 싶었던 미지의 나라 몽골! 아시아에 위치하고 있어서 항공권도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고 특히 은하수가 정말 예쁘다고 해서 별을 보러 꼭 가보고 싶었어요. 보통 넓은 초원 풍경을 보면서 몽골 같다는 표현도 많이 하잖아요. 것도 궁금했고 유목민의 전통 가옥인 몽골겔도 꼭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한마디로 제가 호기심을 잔뜩 가진 여행지 베스트이기도 했어요!

몽골 여행 코스
울란바토르 천징벌덕테르디에르순타사르헤첸헬온천

제가 다녀온 4박 5일 몽골 여행 코스는 이렇습니다. 비행기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인아웃하여 가장 문명과 맞닿아 있는 도시의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전체 이동은 이곳 트래블에서 준비해준 수영장 볼을 타고 움직였는데, 외형상 몽골 감성에 합격한 데다 오프로드 길을 가기에는 안성맞춤이라는 거죠. 몽골 동행 친구들과 함께 전용차량인 풀곤을 타면서 나름의 청춘 감성을 낼 수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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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무리 자유 여행이 좋다고는 하지만 몽골의 치안도 좀 걱정 때문에 그다지 정보가 많지 않아서 혼자 자유 여행은 무리가 있죠.준비도 막연하고 혼자 가는 게 무서웠기 때문에 또래와 함께 여행할 수 있는 타입의 패키지가 확 끌리었습니다.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텔 지나 몽골 북쪽의 미니 고비 사막이라고도 불리는 엘 승타살 바다까지!
이국적이면서도 몽골의 감성이 나타나는 코스까지 보면 맞는 일정이 있는지 어느덧 체크하고 있는 내 자신..:)그리고 나는 몽골 여행을 가게 됩니다.여기에서 가장 믿음직했던 부분은 몽골어가 능숙한 현지인 여자 가이드가 함께 동행한다는 점!소규모 인원과 함께 이동하고 여행을 하는데 패키지의 느낌이 거의 하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습니다.예약할 때 보면 적어도 4명이 되어도 떠난답니다!!

몽골 여행의 소감을 찾고 보면 실제 유목민의 몽골 젤은 아무리 그래도 갈 수가 없어요..전통 화장실에 전기 시설도 없어 한박 하는데도 무척 불편하다고 생각했다.그래서 가급적 현대식 비즈니스 센터도 있고, 샤워실과 화장실도 깨끗이 쓸 여행자 게르에 묵는지를 비교할 때 체크했습니다.저는 전 일정의 여행자 게르에 머물며 숙식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만약 나처럼 수면에 민감하거나 화장실이 소중한 타입이라면 꼭!여행자의 겔인지 컨디션을 잘 확인하고부터 고르십시오!!
사실은 몽골은 지역적으로 선택 사항이 방대하고 어떻게 여행하느냐에 따라서 코스와 날씨 등이 크게 바뀝니다.제가 다녀온 북쪽 몽골의 경우 일정도 5일 정도로 족하고, 또 날씨를 봤을 때는 11월까지 가능한 정도로 좋았습니다.마침 저도 급하게 맞는 일정이 있어서 신청하고 갔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매일 저녁 은하수를 보면서 맥주를 마신 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몽골의 전통이라는 하루 핵 바베큐 파티도 하면서 유난히 몽골의 밤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솔직히 함께 지내다 보면 더욱 느낀 것이 몽골 동행은 필수임!지금까지 한번도 한 적 없는 몽골 여행 투어에서 낙타 체험이나 몽골 전통 옷을 입어 보거나 독수리 체험도 하면서 친구와 서로 사진도 많이 남기고 추억도 함께 나누니까 남는 게 훨씬 많은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나는 여기 여행에서 다녀왔는데, 20대와 30대 초반만 모집하고 떠나는 몽골 여행이 컨셉이라 몽골 동행을 따로 구하지 않고 편했습니다.만약 몽골 여행 투어 등에 관해서 다른 문의 사항 있으시면 다음에 정보를 남겨뒀으니 참고하고 보세요!>>https://www.heretravel.co.kr/master/11385
몽골 죠이풀/4박 5일[모집 대상]2004~1985년생*대상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신 분은 예약 시에 취소될 수 있습니다.[여행 도시]5도시 울란바토르-천징 벌덕-텔 지-엘이·탓 원숭이 바다-인천 헤루 온천-울란바토르 www.heretravel.co.kr
몽골 조이풀 / 4박 5일 [모집대상]2004~1985년 태어남 * 대상조건 미충족은 예약 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여행도시] 5도시 울란바토르-천징벌덕-텔지-엘슨 타살해-첸헬온천-울란바토르 www.heretravel.co.kr
위 게시물은 이곳 여행에 참가한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정의 원고료를 지불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