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코인에서 아침을 먹은 후 바로 옆 건물에 있는 Kasina라는 카페에 갔다. 도요코인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었다.동횡인 옆 오렌지색 건물이 글로리아 콘도, 그 옆 유리 명주가 신라스테이.신라스테이를 지나 바로 옆 건물이다.
원래 이 건물 2층에 스타벅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한때 이 2층 스타벅스에서 바다를 보면서 앉아있었던적도 있는데…실패했나?
이는 도요코인 조식 서비스~한식과 빵 등이 준비되어 있다. 든든히 먹고 커피한잔 하러 카페 레고~~
아!! 도요코인 1층에는 이렇게 프린터도 있고 카운터에 종이를 달라고 해서 무료로 프린트 할 수도 있어.비즈니스맨을 위한 서비스~이번에도 소중하게 사용했다.
아!! 도요코인 1층에는 이렇게 프린터도 있고 카운터에 종이를 달라고 해서 무료로 프린트 할 수도 있어.비즈니스맨을 위한 서비스~이번에도 소중하게 사용했다.원래 요즘 핫하다는 바게트 호텔부터 가려고 했는데 그곳은 11시부터 오픈한다고 해서 10시에 오픈하는 카시나에 먼저 들렀다.그렇게 눈에 띄는 가게는 아니지만 외국인이 정말 많이 들어오는거였어~!!바다 바로 앞에 있는 데다 스타벅스, 해리스 같은 체인점을 싫어하는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곳 같았다. 이 카페에 앉아 있으면 외국인 손님들만 계속 와서 미국에 와 있는 느낌이었어.KASINA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627-1내부 인테리어도 뭔가 해외 휴양지에 있는 샵 느낌이 물씬~!!LA 해변의 상점에서 음악이 흘러나올 것 같은 음악도 흘러나오고 있었다 힙하다, 힙하다1시간 반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백인 외국인 가족 한 팀(대화를 들어보니 믹인 가족), 외국인과 한국인 커플 한 팀, 흑인 단체 손님 한 팀 등등.. 나 빼고는 다 외국인이야~ 여기가 부산이야? 미국? 이런 느낌~1시간 반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백인 외국인 가족 한 팀(대화를 들어보니 믹인 가족), 외국인과 한국인 커플 한 팀, 흑인 단체 손님 한 팀 등등.. 나 빼고는 다 외국인이야~ 여기가 부산이야? 미국? 이런 느낌~1시간 반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백인 외국인 가족 한 팀(대화를 들어보니 믹인 가족), 외국인과 한국인 커플 한 팀, 흑인 단체 손님 한 팀 등등.. 나 빼고는 다 외국인이야~ 여기가 부산이야? 미국? 이런 느낌~아쉬운 점은 나무나 버스 등으로 인해 바다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점~아쉬운 점은 나무나 버스 등으로 인해 바다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점~한편으로는 여러 브랜드(나이키 등)의 운동화와 옷을 판매하고 있다.한편으로는 여러 브랜드(나이키 등)의 운동화와 옷을 판매하고 있다.아침이라 메이컵 못해서 모자이크 ㅋ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어서 바다를 구경하고 놀고, 이 카페에 와서 커피를 한 잔 마시거나 브런치를 먹기에 안성맞춤이었다.커피를 마시고 바로 앞 바다로 나갔다가 다시 바다 구경~여유롭고 힙했던 3일간의 부산 라이프 둘째 날을 이렇게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