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키예여행 #이스탄불 #마르마라해 #그랜드바자르 #더블트리힐튼호텔이스탄불투르키예여행 1일차 인천발 이스탄불 도착 1일차 2024년 4월 6일 토요일 로컬시각 16시 10분 이스탄불 도착.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 이동하면서 그랜드 바자르 관광 후 로컬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 체크인 후 휴식#투르키예여행 #이스탄불 #마르마라해 #그랜드바자르 #더블트리힐튼호텔이스탄불투르키예여행 1일차 인천발 이스탄불 도착 1일차 2024년 4월 6일 토요일 로컬시각 16시 10분 이스탄불 도착.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 이동하면서 그랜드 바자르 관광 후 로컬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 체크인 후 휴식#투르키예여행 #이스탄불 #마르마라해 #그랜드바자르 #더블트리힐튼호텔이스탄불투르키예여행 1일차 인천발 이스탄불 도착 1일차 2024년 4월 6일 토요일 로컬시각 16시 10분 이스탄불 도착.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 이동하면서 그랜드 바자르 관광 후 로컬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 체크인 후 휴식한 달 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어서 별로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만, 드디어 탑승 케이트로 향하고 있다.4월 6일 인천공항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혼비백산하다.중간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서인지 비행기는 만석이었다.아시아나 기내식 첫 번째 요즘 기내식이 엄청 잘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의외로 기대가 됐다.비행기가 이륙한 지 1시간 정도 지나자 기내식이 나왔다.간장 닭갈비, 아주 짭짤한 맛에 샐러드에 디저트에 모닝롤에 버터에 콜라, 사이다, 와인, 주스, 맥주 등 다양한 음료는 누가 먹어도 충분한 양의 기내식이었다.맛도 최고.쌈밥!!!!! 기내식이 쌈밥이라니 대단해. 그런데 옆에서 먹는 사람도 엄청 맛있다고 한다.개인적으로 쌈밥을 안 좋아해서 패스.어쨌든 만족스러운 기내식이었다.밥도 먹었으니 앞으로는 긴 비행시간을 견뎌야겠어.튀르키예까지는 11시간이 넘는 비행이라 모니터 볼거리는 정말 필요할 것 같아. 다행히 이것저것 골라 잘 활용했다.모니터에는 볼거리도 있고 비행 모니터링 화면이 나오는데 가끔 이를 보는 재미가 있었다. 한국에서 출발해 지금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쪽을 살짝 위로 거의 일직선으로 비행하는 것이 보였다.내가 하늘 위에 떠 있다는 게 신기해서 모니터에 표시되는 바깥 온도가 영하 60도라고 나오는데 믿을 수가 없다.지중해와 흑해와 에게해를 맛깔난 튀르키예로 날아갔다.두 번째 기내식두 번째 기내식을 먹을 무렵이 튀르키예에 도착하기 2시간 전이었는데 예전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바빠서 기내식 이름이 뭔지 기억이 안나.처음 기내식을 먹었을 때 와인을 조금 마셨지만 나중에 머리가 아파 펜잘을 먹는 바람에 인내심이 뒤집힌 것이었다.간신히 버티며 현지에 도착했지만 버스를 타고 시내로 들어가면서 토하고 난리가 나 이틀 동안 몸살을 앓았다는 사실.튀르키예 땅을 밟기 전에 아파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한다.다행히도 이틀 후에 아무렇지 않게 나아서 7박 9일 여행을 정말 잘 마쳤다.그냥 고마울 뿐이야.하늘에서 본 튀르키예랜딩 전 하늘에서 만난 튀르키예 전형적인 유럽의 모습에 다가섰다.북쪽으로 흑해와 마주하고, 서쪽으로는 그리스와 마주하면서 에게해를 바라보고, 남쪽은 지중해를 품은 동서의 다리와 같은 나라라고 한다.튀르키예의 수도는 아니지만 가장 큰 도시인 이스탄불은 보스포루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동양과 유럽을 가르고 있다.튀르키예 시내처음 만난 튀르키예 대도시 이스탄불이 이렇다.도시 전체가 유적지 같은 느낌이 들었다.1985년 이미 유네스코는 이스탄불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한다.이스탄불의 날씨는 한국과 비슷했지만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시원했다.줄기애는 땅이 넓어 각 지역마다 날씨 편차가 있다고 한다.저기 건물과 건물 사이로 보이는 곳이 마르마라해 Marara Sea라고 하는데 흑해와 에게해를 잇는 대리석 바다라고 한다.오스만제국 당시 에페소에 있던 대리석을 저 바다를 통해 이곳으로 데려왔다고 한다.그랜드바자르 Grand Bazaar 동서를 잇는 이스탄불의 거대 시장으로 보석, 그릇, 향신료, 카펫, 장신구 등을 상시 판매하는 1481년에 지어진 이름도 거대한 그랜드바자르.저기 건물과 건물 사이로 보이는 곳이 마르마라해 Marara Sea라고 하는데 흑해와 에게해를 잇는 대리석 바다라고 한다.오스만제국 당시 에페소에 있던 대리석을 저 바다를 통해 이곳으로 데려왔다고 한다.그랜드바자르 Grand Bazaar 동서를 잇는 이스탄불의 거대 시장으로 보석, 그릇, 향신료, 카펫, 장신구 등을 상시 판매하는 1481년에 지어진 이름도 거대한 그랜드바자르.저기 건물과 건물 사이로 보이는 곳이 마르마라해 Marara Sea라고 하는데 흑해와 에게해를 잇는 대리석 바다라고 한다.오스만제국 당시 에페소에 있던 대리석을 저 바다를 통해 이곳으로 데려왔다고 한다.그랜드바자르 Grand Bazaar 동서를 잇는 이스탄불의 거대 시장으로 보석, 그릇, 향신료, 카펫, 장신구 등을 상시 판매하는 1481년에 지어진 이름도 거대한 그랜드바자르.그랜드 바자르를 보고 걸으며 이 오래된 탑 앞에 있는 환전소에서 약간의 돈을 리라로 환전했다.리라를 필요한 만큼 환전해서 쓰는 게 남아 있어서 환전하는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가이드님의 조언으로.처음 터키 케밥을 먹었는데 버스 안에서 뒤집힌 배 때문에 아무것도 먹지 못해 밖으로 나와 길을 구경하고 있었다.구경 중에 식당 메뉴판을 보니 한식 같은 메뉴가 있는데, 이 건물 안에 한식을 파는 곳이 있는 것 같았다.어둠이 내리고 나니 쌀쌀해졌다.도착 첫날은 이렇게 가볍게 시작했다.호텔 숙박더블트리 힐튼 호텔 이스탄불 Cihangir, D-100 Güney Yan Yolu No: 289,34310 Avc ılar/I ̇stanbul, 튀르키예D-100 Güney Yolu No:289 Cihangir ·, D-100 Güney Yolu No:289, 34310 Avcar/İ 이스탄불, Türkiye Buildingww. google.com도착일부터 몸이 아파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됐다.다행히 준비해서 가져간 약을 먹고 휴식을 취했다.내일은 아프지 않게~ 더블 트리 힐튼 호텔의 식당도착 첫날을 아파 비몽사몽했고 다음 날 다행히 몸이 조금 나아져 호텔 조식을 거뜬히 먹고 약을 한 번 더 먹었다.오늘도 먼길을 가야한다고 하니~ 힘내자!! 이렇게 튀르키예 7박9일 여행이 시작되었다.첫날의 여정인천공항에서 이스탄불공항으로이스탄불 공항에서 그랜드 바자르까지 1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그랜드바자르에서 숙소 더블트리 힐튼호텔 이스탄불로 1시간정도 소요그랜드바자르에서 숙소 더블트리 힐튼호텔 이스탄불로 1시간정도 소요